안녕하세요
맘스쿨에서는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제 아이는 7살이에요
어려서부터 (돌 무렵부터) 책을 많이 읽어줘서 (하루에 이삼십권 정도) 18개월 정도 됬을때 이미 유치원생처럼 이야기를 했엇답니다
3살경에 한글나라를 햇는데 그때도 선생님 말씀이 그림책을 읽어주면 굉장히 이해를 잘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턱 놓고 있엇답니다
그런데 4살때 부터 제가 여러가지 사정상 제대로 뒷받침을 해주지 못했어요
그래도 잘 하겠거니 했는데 한글도 5살 말경에야 겨우 읽더라고요
우리 아이의 특징은 그림책을 볼때 글씨를 전혀 보질 않는것 같아요 문자에 관심이 없는 것이지요.
그래도 저는 한글을 늦게 띄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쓰질 않았습니다
그저 그림을 많이 보아서 아이의 상상력과 정서가 풍부해졌으면 했지요
그런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던 제가 요즘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을 보니 (지금은 이미 한글을 읽을 수 있으니 혼자서 읽게 하고 있었거든요) 자기 마음대로 빼먹고 읽기도 하고 말을 만들어서 읽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국어 나라 글쓰기 과정을 하면서 부터 요즘 제가 다시 아이 교육에 신경을 쓰다보니 독해가 잘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 말씀은 아주 잘하지도 아주 못하지도 않는 상태라고 하시면서 저더러 책을 읽어주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전 요즘 마음 먹은게 있어서 그동안 신경써주지 못한 부분을 보충하고자 될 수 있으면 책을 읽어주려고 하고 있었거든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엄마가 책을 읽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은 그렇게 되면 계속 독해력은 늘질 않는다고 , 혼자 읽게 하라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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