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훌륭한 사람이 못 될 것 같애"
"왜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
"요즘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고, 엄마 말도 안 듣고......"
"엄마는 네가 그 동안 많이 해서 좀 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 말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
요즘 가금씩 아이가 이런 질문을 잘 해요.
제가 그 동안 강요하지 않았나 반성이 돼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지......?
아이가 어떤 발달단계에 있는지......?
심리상태가 어떤지......?
궁금한 것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 동안 독서를 많이 하긴 했지만 아직 초1이라 어린 나이인 것 같은데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아닌지......?
답답한 저에게 좋은 말 좀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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