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보자마자 아는 엄마들 시험 점수가 어떠냐고 전화들입니다
누구는 백점 3과목에 1개 틀렸다 하고 누구는 백점을 두개 맞았다하고 누구는 한개 씩만 틀렸다하고...
오늘 아들 놈 와서 4과목 평균이 90점 이라고 합니다
우리 학교 다닐 때 같으면 잘 보았다 칭찬 해줘야지요
요즘은 어디 그렇습니까 올백이나 맞아야 잘했다 하겠지요
아들놈이 안쓰럽기도하고 또 더 잘하지 못해 속상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번 시험보다 조금 이라도 잘 봤으니 칭찬 해 줘야 겠죠
요번엔 시험준비를 나름대로 시켜서 그런지 성적에 욕심을 너무 냈나 봅니다
이제 학원이나 공부방을 알아봐야 할까요?
엄마가 가르쳐주는것은 귀찮아 할뿐 귀닮아 듣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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