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영어선생님을 찾는동안 우연히 탄자니아 유학생을 알게됬구여..
자신이 캐나다에서 영어를 배웠으며 중학생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데요..발음이 왠지 부드럽진
않은듯 싶어뵈기도 하고 어쟀든 9살 우리아이를 가르칠수 있다고 하는데 해도 괞찮을지 의견좀 달아주십쇼...
외국어 공부를 오래 하신 전문가 말씀이... 외국어 공부에서 발음 공부는 정확한 발음으로 녹음된 오디오 테잎을 많이 들으면 발음이 안 좋은 교사 문제가 극복된다고 합니다. 즉, 엄마가 콩글리쉬라도 나름대로 대화를 많이 건네주고 아이가 자극 받도록 해주고 그보다 더 많은 횟수로 고정적으로 잘 발음된 외국어 발음을 들려주면 아이는 제대로 된 발음으로 따라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어려서 외국인 수업을 받게 될 경우 아이는 새로운 세계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이국적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캐나다는 영국식 영어 발음이 좀더 강세인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만약 미국식 영어 발음으로 아이가 배우길 바란다면 잘 녹음된 다른 오디오 테잎을 함께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 다른 무엇보다도 교사 자체의 자질... 인성과 품성, 자녀에 대해 좋은 의견을 줄 수 있는지를 살피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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