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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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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땜에... 엄마의 고민이 계속 된다 |
글쓴이
북극성
등록일
2004-07-05 12:33
조회수
4,87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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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초2입니다. 유치원 남동생이 있구요.
이번 교내수학경시를 준비하면서 많은 갈등이 있었어요.
수학만큼은 제법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집중력이나 사고력 창의력 수학과는 거리가 먼 아들을
지켜보며 속상해하기도 하고 싫은 소리도 해가며
시험을 치르게 되었답니다.
이제 초2인데 시험공부를 시킨다며 정색하는 아빠와
항상 훼방꾼인 둘째...온갖 어려움속에 그래도 학교에서
하는 건데 싶었어요.
결과는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대견스러울(아빠왈) 정도의
점수를 받았어요. 당일날은 화가나서 싫은 소릴 좀 했는데
오늘은 칭찬을 해줄래요. 아직은 해야할 일과 나아가야 할
날이 많은 관계로....
그래서 올 방학부터 창의력수학 학원이나 센터에 보내면
좀더 다양하게 수학을 접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과
안그래도 바쁜 아이를 또 어떻게....그냥 집에서...
라는 고민속에 엄마는 속앓이를 하고 있어요.
조이매쓰 교구로 집에서 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그것 또한 구석에 쌓여있는 여느 교구들 처럼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학년때 창의력 수학을 많이 접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많은 조언 바랍니다.
준맘
답글
도희맘
답글
동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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