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글올린 도영맘 입니다.
어제 드디어 결과가 발표 났습니다.
작년까지는 학년전체에서 최우수 우수 우량을 뽑더니
올해는 각반 3명씩 시상을 한다고 하더군요.
시험결과 아들녀석이랑 동점자인 여자아이가 있어서
둘이만 재시험을 쳤나봅니다.
결과도 모른체 아들녀석 시험치고 바로 집에 왔나봅니다.
결과가 너무 궁금해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기다린 보람이 있다하시면서 엄마께 큰 생일선물 안겨줬다고.
어제가 아들녀석 생일이었거든요.
재시험에서 아들녀석은 100점, 다른친구는 1개가 틀렸다고 하더군요.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너무 기뻤답니다.
선생님 말씀이
덤벙덤벙 꼭 한 두개 틀릴것 같은데 시키면 잘한다고..
선생님께 고맙다는 인사 여러번 하고 수화기를 놓았답니다.
저 극성스런 엄마 아니죠? ㅎㅎ
수화기 놓고 학원선생님께 소식을 전해줬더니 대견스럽다고
기특하다고 하시네요. 선생님께도 고맙다는 인사 여러번 했었답니다.
아들녀석땜에 어젠 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들자랑만 하고 갑니다. 흉 안보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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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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