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저희 아이는 남자, 키도 작고, 약하고 눈물도 많고.......
그래서 엄청 고민했죠. 밤잠 설치며.
그런데 아이가 간다고 하더군요. 달래보고 겁도 조금 주고 했지만
아이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답니다.
막상 결정하고 나니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주위에서 더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보다 적응 잘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조금 스스로 처진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의 성격인것 같아요. 내성적이고 까다로운 아이 8살 된다고 활달하고
바로 명랑해지진 않거든요.
고민 그만 하시고 아이의 의견을 들어보고(님의 아이는 여자아이이고 체격이랑
괜찮은 것같은데) 가능하면 어느쪽이든 빨리 결정하시고 준비시켜주세요.
마음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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