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에게 아삭에서 질문을 하셨는데
아마 맘스쿨맘들도 1학년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아니 더 헷갈리면 우짜지...ㅠㅠ
1.태권도말고 초1남자아이에게 좋은 운동
2.성인풀에서도 아이들이 무난히 배울수 있는가
3.미술이 앞으로 아이에게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4.피아노가 앞으로 아이에게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깔깔마녀의 얼렁뚱땅 답지....
1.수영 좋지요.
유아풀도 있는곳에서 유아스포츠단 다녔어요.
그래도 수업은 성인 풀에서 했구요.
하늘이 그때 정말 정말 작았거든요.(6살)
한달동안 울었습니다. 무서워서리...
밖에서 보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던지...
목욕가운(젤 작은건데도..)질질 끌고다니고
근데요. 성인풀이 더 잘 뜹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마세요.
보호장비하니까 꼬르륵~ 할 일 없어요.헤헤
2.미술 저학년땐 절대적으로 승패?를 좌우하고
고학년되어서 수채화랑 뎃생 한번 짚어주어야합니다.
요게 안되면 중딩때 좀 죽을 쑤겠지요.(학습적인 만 따진다면.^^;;)
더불어 미술관이나 갤러리 문화행사 자주 구경하게 해주시고
동화책에 이쁜 예술같은 그림도 많이 보여주세요.
피아노라....
남자아이들 버티기 어렵죠. 지겨워서리...
너무 이른 시기보다 초등가서 하는게 덜 실패할 것 같고
1~2학년때라도 시켜 쬐금이라도 시켜야 음악이론 설명하면 그때라도 알아듣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음악이론 이해하기 어려워요.^^;;(학습적인 면으로다..)
또 다른 악기를 할때 피아노 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절대음감 ..그거 참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푸른하늘 플릇하고 있지만 피아노도 그곡 다시 연습시킵니다.그리고 그곡으로 반주법도 연습하고..
남자아이 피아노잘치면 진짜 근사하걸랑요.
귀여운여인에서도 주인공남자 피아노 잘치니까 얼매나 멋집니다.
(헉~ 내가 침흘린거 다 들통났구만 ^^;;)
삶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꾸준히 초딩때는 시키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