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시간을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피아노 전문학원과 그냥 선생님이 배워서 가르치는곳의 차이점은 클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할머님은 자꾸 옮기라고 하시는데
제 생각은 반반정도입니다. 경험있으신 맘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급합니다. 급해요.
음... 쓰고 나니 경험에 의한 개인적인 의견이군요. ^^;; 그런데 아이맘님께서 의견이 반반이라고 하시니 아마도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거나 하여 다른 이유로 어느 정도 현재 교사를 신임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아이에게 피아노 교육을 어떤 목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가르치시려는지 생각해보신 후 단계별로 교육기관과 수준을 결정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음악교육 상담실에 문의하셔도 좋을 듯.*^^*
전문적으로 관련 교육을 받은 분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경험상의 제안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아이에게 과학을 전공한 사람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면 전문적으로 경험한 분이 다양한 교육적인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쳐본 경험이 많을수록 전공 수업을 많이 한 것보다 아이들을 잘 이해할 확률도 높아지니 우선 전공한 분이면 좋겠고 그리고도 아이들을 잘 아는 분이면 더욱 좋겠네요. 이와 조금 다른 과목이... 수학 과목인 것 같은데 몇몇 과목은 전공과 달라도 교사가 연계 학문으로 전공자만큼은 아니어도 배운 적이 있는 경우 충분히 가르치는데 전공이 아니더라도 교육적인 효과는 괜찮은 것 같아요. 가끔은 물리 전공인 사람이 수학을 더 잘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즉, 가르치는 사람이 특별히 전공이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예체능은 기본을 제대로 알고 전공한 분이라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현격한 차이가 있겠지만 전문적으로 음악을 공부하고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도 가르치기 제일 어려운것이 전 피아노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음악에 흥미를 잃으면,또한 그 나이에만 얻을 수 있는 경험등을 놓친다면 평생 후회가 되겠죠? 전문 학원이라고 다 믿으셔도 안되고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한답니다 모쪼록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시기를....
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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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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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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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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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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