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이가 요번에 부반장이 되었는데요. 10월에는 체험학습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주위에선 거의 반장이 된 아이의 엄마가 다 하는거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런건지 어쩐지 모르
겠습니다. 그리고 간식도 한번 넣어야 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기쁨은 잠시 이런부분에서 잘 모르
다 보니 이렇게 경험맘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대게 반장(회장)과 부반장(부회장) 엄마들이 함께 의논해서 2학기 동안 어떻게 협조할 것인지 확인하고 선생님과도 의논해서 미리 일정을 나누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희 아이는 1학년인데 얼마 전 운동회 때엔 물 얼려서 준비하는 것 외에는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해서 간식이나 음료도 넣지 않았고요. 지난 학기엔 토요일마다 간식을 챙겨서 엄마들이 넣었는데 이런 일정도 체크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2학기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거나 개별적으로 하시는 것 같네요. 조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도움이 될 말씀들 남겨주세요. ~*^^*
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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