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6월생 딸아이가 있어요.
얼마전부터 자기는 7세때 학교가겠다고 하네요.
키가 너무커서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하나는 커요) 올해초엔 내년에 학교를 보낼까하다가 제 나이에 보내기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그런데 느닷없이 저를 조르네요. 학교가겠다고.
선생님 허락이 있어야한다고하니까, 엄마가 허락받아달라며 울더군요.
공부도 열심히 할거래요.
어떡해야하죠?
키도 크지만 여러가지로 조숙한 면도 많이 있어서 사실 갈등이 많아요.
만약 내년에 보내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요?
한글은 다 알아요, 책 읽는건 아직 버거워하지만...쉬운 글도 쓸줄 알고...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많이 고민스런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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