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4학년 남자앱니다
맞벌이라 별루 학교에 신경못쓰지만
나름ㄷ로 간식도보내고 준비물과 숙제는 칼처럼챙겨보내는데요ㅕ
소체육대회랑 소풍에 임원 엄마들은 뭔가 열심히 준비하던데요
가끔 학교에 가보는 입장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어떻게 뭘 해줘야
좋을까요?( 어제 체육대회끝나고 교실에서 햄버거랑 콜라 먹고 왔단얘기
듣고 나도 뭔가 했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엄마들 학교에 간식 넣지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 자기 아이 생일이라고. 토요일날 급식안하는 날이라고, 체험학습 간다고, 운동회라고 기타 등등.. 게다가 한술 더 떠서 간식넣는 부모 아이에게 칭찬표 주는 선생님까지. 그런 칭찬표 받아서 무엇하려고요 ? 도대체 왜 간식 봉지들고 학교를 휘젖고 다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물질이 풍부한 시대에 살고있지만 둘러보면 주위에 여의치 않은 환경에서 살고있는 친구들 많습니다. 학교에 가끔 가보지만 어처구니없는 엄마들 많더군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아이가 5학년, 2학년인데 매학기마다 교실에 권장도서라는가 필독도서 등등을 기증하신다 하더군요. 같은 돈이라도 돈의 쓰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
노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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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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