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교육하는 곳이라 교구가 참 많습니다.
아기자기한 이쁜것들도 많구요..
또 울 아이가 그런걸 좋아하지요. 사내아이인데두요..
두번째로 교구를 갖구 왔어요.
"넘 이뻐서 엄마랑 동생 보여주려구 가져왔구나?"
"엄마 유치원에서 다 봤어~ 안 보여줘도 돼~" 하구
긍정적으로만 이야기를 해줬거든요.
근데 어제 선생님이 전화를 하셨네요.
어제두 색연필을 가방에 넣다 선생님이랑 마주쳤나봐요.
모른척하구 나중에 아이가 보지않을때 가방을 봤더니
색연필이 있더라구..
아이가 욕심이 많다구 말했구요.
여러방면으루..
뭐든 저가 하겠다구 하는가 봐요.
어떻게 지도를 해야하나요?
참!! 가지고 와선 거짓말을 합니다.
선생님이 우리집 장식하라구 줬다는둥..
여쭤봤더니 가지라구 했다는 둥...
그러면 제가 그러죠.
"정말? 고맙구나~ 선생님께 감사하다구 전화드려야겠네~"
그러면 아이는 말합니다.
"어! 제가 착각을 했나봐요" 라구..
상처받지 않게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선생님이 말하시길..
갖고싶은 욕구를 채워주라구 하든데..
그렇다구 다 사줄 수는 없겠구요..
엄마... 참 힘드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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