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관에서 역사문화특강이 무료로 있어서
일주에 1회 그곳에 갑니다.
책으로 예전에 읽었던 내용이었지만 진행하시는 분이
전반적인 설명도 덧붙여서 설명을 해 주시니 더 재미있고
저 혼자만 그냥 알고 넘어갔던 부분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어지네요.
지난주에 유명산을 갔습니다.
아이와 함께 산에 오르면서 초2학년인 아이에게
위화도 회군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서 세종대왕까지의 이야기를
두번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다녀 왔습니다.
아이가 만화로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읽은 상태였기에
전혀 생소하지는 않은 내용이었지만
그렇다고해서 잘 알고 있는 상황은 아니였는데
기억하는 것은 기억하고
잊고있는 내용은 그냥 그대로 지나가고 있었는데
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듣네요.
시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데
이성계위인전이 있어서 빌려왔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해 준 이야기와 중복이 되니
더 재미있어 합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맘들이
영어 수학 국어에 주로 집중되어 이야기되는것을 보고
그냥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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