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담임선생님한테 저녁늦게 연락을 받아 밤늦게까지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2학년 미술책을 윗집에서 빌려다 재활용품으로 꾸민 집을 만들어 갔는데, 한반에 3-4명 엄마가 해 온 걸 보니, 어떤 엄마는 골판지와 상자를 이용하여 목장을 만들었고, 또 다른 것은 낙엽을 주워다가 곤충을 표현해 낸 것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낙엽으로꾸민 곤충이 제일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그리고, 시화도 있었어요. 아이가 시를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재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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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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