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아이는 7세 여자아이입니다.
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낯가림도 많고 수줍음도 많은편입니다.
친구도 여러명보다는 친한친구 1명과 특별히 지내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그 애가 어딜 간다거나 그러면 제가 너무 힘이듭니다.
지금 아파트 바로 윗층에 동갑내기 여자애와 1년넘게 친하게 지내왔는데,
요즘 문제가 생겨서 여러 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윗층아이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이한명이 들어와(?) 3명이 놀게 되었는데...
이 아이가 우리아이를 따돌리며 험한말들을 하며 상처를 주는 거에요.
"확 머리를 밝아버린다" 는 둥 ...
그래서 먼저 친했던 윗층 아이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많은 상처를 받은겄 같아
요.
너무 순하기만한 우리 아이한테도 속상하고, 친하게 지내던 아이에겐 서운하고[7
세답지않게 의젓하고 사려깊어서 믿었는데 역시 아이는 아인가 봅니다]끼여들어
서 따돌리는 아이도 괘씸하고...
당분간은 집에서 제가 많이 놀아줄려고 하는데 워낙 친구랑 지내기를 좋아해
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초등학교의 왕따로 걱정이 많은데...
이럴때 엄마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맘님들 저에게 지혜를 나눠주세요...
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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