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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맘님~] 부모와 자녀 사이... ^^;;

글쓴이 은반디

등록일 2004-12-01 17:53

조회수 3,47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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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님 책이 개정되면서 이름이 바뀌었어요. ^^;;
 
어쩐지...
 
책이름 : 부모와 아이사이
저자 : 하임 G. 기너트
정가 : 9,800원
 
자료 보세요. ^^
 
관련분류
 
 
책소개
이 책은 지난 35년간 자녀 교육 지침서로 사랑받아 왔고,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지고 있는 부모 교육의 고전인 '우리들 사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저자인 하임 G. 기너트는 부모의 육아 과정에서 아이가 모욕감을 느끼지 않고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인격을 훼손하지 않고 비판하는 법, 판결을 내리지 않고 칭찬하는 법,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법, 아이의 감정과 판단, 그리고 의견에 대해 평가하지 않고 인정하는 방법 등의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기술을 제시한다.

1965년에 초판이 출간된 뒤 부인 앨리스 기너트와 월리스 고더드 박사에 의해 2003년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발행되었다. 개정판에서는 1965년 판에서 다룬 부모 교육의 틀을 유지하고 있으나 대화법에 대해 특별히 보완했고, 대화의 기술 이면에 흐르는 보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의 흐름과 감정적 교감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어 기존도서보다 약 1/3 가량의 내용이 수정, 증보되었다. 그 외에도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사례도 다양하게 보완되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기 쉽게 되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하임 G. 기너트
하임 G. 기너트는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그는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교육부 자문위원을 지내기고 한 하임 G. 기너트는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신을 가지고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부모와 십대 사이』,『교사와 학생 사이』,『어린이들을 위한 집단 심리 치료』등은 그의 연구와 실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공동저자
앨리스 기너트(Alice Ginott) 박사
월리스 고더드(Wallace Goddard) 박사

 
 
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장 아이와 대화 나누기
1. 질문에 숨어 있는 아이의 속마음
2. 유익한 대화 : 설교와 비판은 아이의 분노를 일으킨다
3.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대화 :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감정에 대응한다
4. 대화에서 중요한 것 : 이해와 감정 이입
5. 상반된 감정 : 아이의 죄의식과 불안을 덜어준다
6.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 :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게 한다

제2장 말의 힘 :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좋은 방법
1. 아이에게는 칭찬도 소용 없는가
2. 아이를 비판하기보다는 이끌어준다
3. 아이의 잘못에 차분하게 대처한다
4.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는 말
5. 인내의 한계 : 말이 있으면, 감정도 있는 법
6. 분노 다스리기
7. 분노를 삭이는 세 단계
8. 화내는 아이 상대하기 : 방법이 곧 메시지

제3장 아이를 망치는 부모 : 부모의 잘못
1. 위협 : 버릇없는 행동을 부추긴다
2. 매수 : 조건을 붙여 보상을 제시하는 잘못된 방법
3. 약속 : 비현실적인 기대가 아이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이유
4. 빈정거림 : 학습을 가로막는 소리 장벽
5. 부모의 권위 :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6. 거짓말하는 아이 : 거짓말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7. 정직하지 못한 아이 : 추궁보다는 예방이 우선
8. 훔치는 아이 :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9. 예의 없는 아이 : 예의 범절을 가르치는 방법

제4장 책임감 : 먼저 가치 있는 행동을 알려준다
1. 책임감의 바탕
2. 바람직한 목표와 쉬운 실천
3. 책임감을 기르는 프로그램
4. 아이 감정의 상처 치유하기
5. 아이와 좋은 관계 만들기
6. 아이의 솔직한 감정 비춰주기
7. 미움과 분노 피하기
8. 비난이 아닌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기
9. 아이의 판단과 선택
10. 교사와 학부모 면담 : 아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11. 아이의 친구
12. 자립심 길러주기

제5장 규율 :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
1. 부모들의 불안 : 더 좋은 방법이 필요하다
2. 규율의 세 영역 : 격려, 허락, 금지

제6장 적극적으로 아이 키우기 : 아이의 하루
1. 좋은 출발을 위한 시작
2. 시간표의 압박 : 등교 시간
3. 아침 식사 : 우선 식사하기
4. 불평 : 실망한 아이 달래기
5. 옷입기 : 운동화 끈매기 전쟁
6. 학교 가는 길 : 잔소리보다는 도움을
7. 학교에서 돌아올 때 : 따뜻하게 맞아준다
8. 저녁 시간 : 하루의 마감
9. 잠자리에 들 시간 : 전쟁과 평화
10. 부모의 특권 : 부모에게도 사생활이 있다
11. 텔레비전 : 폭력과 선정성

제7장 질투 : 아이의 비극
1.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일 : 침범당했다는 느낌
2. 갓난아기 : 새로운 침입자
3. 질투의 표현 : 기분을 말로 표현하게 한다
4. 동정의 표현 : 질투하는 마음을 감동시키기
5. 특별한 사랑 : 특별한 사랑은 있어도, 공평한 사랑은 없다
6. 이혼과 재혼 : 질투의 또다른 무대

제8장 아이의 불안 : 아이의 마음 안정시키기
1. 버림받음에 대한 불안 : 준비를 통한 안심
2. 죄책감에서 오는 불안감: 오래 지속되는 사소한 일
3. 부모의 불신에서 오는 불안감 : 아이에게 필요한 여유
4. 가정 불화에서 오는 불안감 : 예의바른 야만적인 전쟁
5. 죽음에 대한 불안 : 베일에 싸인 불가사의

제9장 성과 인간 : 예민하고도 중요한 주제
1. 부모들의 성적 욕구
2. 성적 감종의 시초
3. 성과 대소변 가리기
4. 성에 관한 난처한 질문
5. 벌거벗은 몸
6. 자위 행위
7. 금지된 장난
8. 저속한 표현
9. 동성애
10. 성교육
11. 성경험
12. 성숙한 사랑

제10장 요약 :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1. 규율 : 감정에는 너그럽지만 행동에는 엄격하게
2. 아이를 배려하면서도 부모의 의지를 관철시킨다

에필로그

부록
1.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
두려워하는 아이
형제간에 지나친 경쟁심을 가진 아이
성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아이
수줍음을 심하게 타는 아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아이
남의 물건을 자주 훔치는 아이
지나치게 착한 아이
미성숙한 아이
소극적인 아이
병적인 집착과 독특한 버릇을 가진 아이

2. 심리치료사들은 자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공동 저자 소개

옮긴이의 말
 
 
 
• 미디어 리뷰
 
아이와 대화는 '집에 온 손님' 대하듯 | 한겨레신문 책과사람 허미경 기자 | 2003-08-30 |
엄마의 손을 잡고 처음 유치원에 간 다섯살배기가 큰소리로 말한다. “누가 그림을 이렇게 밉게 그렸어, 엄마!” 얼굴이 화끈거린 엄마는 못마땅한 얼굴로 나무란다. “(다른 아이들이 그린) 예쁜 그림들을 밉다고 말하면 안 돼!”

위 사례는 아이의 질문에 숨어 있는 아이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해주는 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선생님이 말한다. “여기서는 그림을 꼭 예쁘게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 그제서야 아이는 자기가 알고 싶었던 물음의 속뜻, 곧 ‘그림을 잘못 그리면 무슨 벌을 받을까’ 하는 것에 대한 만족스런 대답을 얻고 금세 환한 얼굴이 된다.

『부모와 아이 사이』는 이렇게 부모가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일러주는 지침서다. ‘오늘은 야단치지도 않고 말다툼을 벌이지도 않고, 싸우지도 말아야지.’ 이런 다짐을 반복하면서도 아이와 ‘전쟁’에 가까운 입씨름을 반복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대화의 기술을 조언해 준다. 미국에서 쓰여진 책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생생한 사례들은 요즘 한국의 가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풍경과 진배 없다.

아이들과 대화할 때 ‘집에 온 손님’에게 하듯이 이야기하라고 이 책은 조언한다. 이를테면, 집에 놀러 왔던 손님이 깜박 우산을 놓고 간다면 대개 우리는 뒤쫓아가 우산을 건네며 이렇게 말한다. “여기 우산 있어요.” 거기서 그친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듯이 “어떻게 된 거지 주의가 산만하군. 늘 뭘 잊고서 놓고 가니까 말이야” 하고 비난하지 않는다. 말인즉슨, 아이의 행동을 비판하는 언어가 아니라 감정을 보호하는 언어로 아이와 이야기하라는 조언이다.

무조건 떠안기는 칭찬이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도 이 책은 알려준다.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큰다’는 생각은 옳지만, 잘못된 칭찬이 아이들에게 긴장감과 좌절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자동차를 닦아놓은 아이에게 ‘넌 참 훌륭해. 착한 아이야’라고 칭찬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것은 ‘착한 아이’라는 부모의 기대에 대한 아이의 좌절감으로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자동차 닦아줘서 고마워, 새 차 같은데’라고 하는 것이 진짜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칭찬이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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