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딩1학년 초보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는얼마전 전국수학학력평가를 보았습니다.
시험전에 기출문제로 10일 정도 공부했어요.
평소에도 다른 분야보다 수학에 대한 이해 정도가 좋은 편이어서 은근히 우수한 성적을 기대했습니다.
결과는 금상이었지만 종합 석차는 반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뒷 번호의 심화 문제를 반 정도 밖에 못 푼거죠.
저는 초1 정도의 아이가 이 정도면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잘하는 아이가 이리 많다니 놀랐뿐입니다.
어떡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그동안 수학 학습지나 학원등에 보내지 않았기 때문인지...
우리 아이 실력이 정말 별로인건지...
나도 다른 아이들처럼 이제라도 시켜야 하는 건지....
저는 중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교실에 정말 무기력한 아이들이 많거든요. 아무 목표의식도 없는..
그게 너무 일찍 공부에 지친거라 생각해서 내 아이는 그렇게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마구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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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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