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는 2월생 4세입니다. 현재의 추세에 따라 8세에 학교에 보내려고 마음먹고 있었고 아직까지 유치원 다니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남편이 갑자기 인지 아니면 여태 그렇게 생각한건지 7세에 학교에 보낸다고 하더군요. 2월생이니 무리가 없고 그게 정석이라구요. 또한 남자에게 1년 버는 것이 얼마나 큰 매리트인지 모른다구도 하구요. 그런데 그것때문에 제가 요즘 매일 고민입니다. 그러면 내년 유치원 부터 6세반에 보내고 적응시켜야 하는데 둘째라 그런지 늘 아이로만 생각해서인지 저조차 적응이 안되네요.
남자아이라 누나랑(현재 6세) 비교해 볼때 정말 아이같습니다. 내년에 누나가 했던 코스를 밟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걱정됩니다.
아이는 키는 그냥 제 또래로 보이구 학습능력은 뒤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한글도 그냥 책 읽으며 다 띠었고 근데 문제는 생활적응능력입니다. 제가 유치원 선생님이나 주위에 상담해 봐도 아이들이 학습보다는 오히려 적응능력에서 많이 뒤떨어진다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괜찮다고 하지만 초등 1,2학년때 애들에게 한살어리다고 놀림받고 적응을 못하고 주눅들면 그것도 또 걱정되구요.
암튼 현재 7세에 학교에 보내신 분이나 주위에 사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정말 고민됩니다. 지금은 키가 좀 작아도 나이가 어려도 아이들끼리 따돌리고 한다고도 하고 아님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건지 선배님들 좀 알려주시와요.







> 








혜진맘
답글
지현엄마
답글
사랑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