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초등생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99.2월생이라 지난 한달동안 잠도 못자며 무진장 고민을 했습니다
현재아이가 다니고 있는 7세반 유치원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며 주위 사람들과 가족들의 의견을 여러가지로 종합한 결과 내년에 그냥 입학시키기로 결정을 내렸죠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어떡케 준비해야 하는 것인지 막막하답니다
너무나 늦게 내린 결정( 사실 엄마인 나는 1년 늦게 보내자였었거든요 )때문에 얼마남지 않은 시간앞에서 정말 마음은 급하고 가슴은 콩닥 콩닥 뛰고....
21개월 작은 아이가 요즈음 한창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때라 큰아이 책 한번 문제 한번 봐주기도 힘들더라구요 옆에서 책에다 낚서하고 언니책을 뺃고 그러다보면 큰아인 큰아이대로 울고 소리지르고...
겨우 겨우 작은아이 재워놓고 이제다 싶어 책을 펼치면 벌써 시간은 훌쩍 지나 우리 큰아이 하품만 쌕쌕~~~ ;; 그렇다고 잠이 쏟아지는 아이 앞에서 억지로 깨워서 할 수도 없고 , 정말정말 속상합니다
미리 미리 준비를 했더라면 큰아이, 작은아이한테 소리 지르지 않고 좀더 좋은 엄마 모습으로 있을텐데라고 후회도 해봅니다
우리 큰아인 2.25일생이죠 불과 3일 먼저 일찍 태어난 바람에 1년가까이 차이나는 이이들과 같은 학년이 되는 거랍니다 외모상으로 키나 체력으로는 또래 아이들에비해 많이 작지는 않습니다 보통 7세아 키죠
한글도 띄엄,띄엄 읽고 받침있는 글잔 잘 쓰지를 못하고 언어 표현력이 조금 부족하답니다
책을 많이 읽어줬어야 하는데 너무 여유를 부린 탓에 지금 또래 아이들에 비해 독서량이 많이 부족하죠
엄마가 많이 부족한 탓에 과학. 자연 관찰 계통의 책들은 한번도 접하지 못했답니다
정말 아이한테 미안하고 저 자신이 원망스럽고 그러네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겠죠?
여러맘님들 도와주세요!!! 네~~~~~???
오늘밤도 큰아이 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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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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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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