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아과 병원갔더니 음성틱 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9살 밖에 안된 애한테 뭘 그리 스트레스를 주었냐구요
한두달 지켜보고 안되면 정신과 약 먹어야 한다는데...
야단 치지말고 칭찬거리 찾아서 칭찬 많이 해주라고 하는데.. 그것이 어렵네요.
사실 애한테 야단 많이 치는 편입니다.
공부때문에 야단친적은 한번도 없어요.자신이 알아서 너무 잘하니까요.
그런데 학교서나 밖에서는 다들 점잖다고 하는데 애가 나만 보면 찡찡대고 요구사항이 많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 그러니 나도 짜증이나고 그것땜에 소리지르게 되고....
위로 한살 많은 형이 있는데 형한테는 지고는 못삽니다.
어릴때부터 형한테 이길려고 대들고 때리고,, 형은 순해서 동생한테 맞고, 그럼 또 나 한테 혼나고
아침에 눈 뜰때는 오늘은 잘해줘야지 다짐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스트레스 쌓이다가 저녁에는 폭발해서
소리지르고 야단치고 애는 훌쩍이다가 잠을 잡니다.
음,음 하는 소리가 두달전부터 시작된것 같은데 점점 소리강도와 빈도가 더 심해집니다.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소아정신과 갈려니 그것도 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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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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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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