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반디님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날이 되었네요
여기는 하이얀 눈대신 보슬보슬 비가 내린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아들녀석이 지금 58개월이네요
어릴적부터 엄마랑 재미로 하게된 학습지가 지금까지 인데
지금은 웅진 씽크빅 국어 수학 한문 을 하고있답니다.
한문은 녀석이 워낙이 졸라대서 두달만에 손들어버렸네요
수학은 넘 쉬워하고 그러다보니 재미를 느끼지못하고 지루해해서 단계조정에 들어갔어요
근데 요즘 ...
너무 많이 알고가도 아이가 시시해하며 산만해지기도 쉽다고들 하고
(지금도 조금 그런경향이 있네요)
엄마인 저도 좀 천천히 가자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그렇다고 마냥 그래 그냥 놀기만 하자 라고 할 자신이 없는 엄마입니다.
직장맘 이라 예전처럼 무족건적으로 놀이위주로 해줄수도 없는 게으른 맘이지요
한달동안 의 계획을 세워 하루하루 할것을 준비하고 하긴하는데 시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학습지 과감히 벗어던져야 하는것인지 그래도 아이가 싫어하고 하진않으니
그나마 계속해야하는지 자꾸만 엇갈리네요
은반디님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부탁드리구요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녀석은 일주일에 한번 가베와 레고와 칼라믹스 영어수업을 하고있구요
학습지3개를 하고있네요
엄마와는 학습지 수업분,영어수업한것복습과 영어 기탄수학 기탄사고력수학을 하고있구요 (기탄말고
바꿀생각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그나마 미술을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지점토 물감 찰흙등
체계적으로 해주진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쓰기와 읽기를 하구요
잠잘때 책 몇권읽어주는 정도입니다.
넘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엄마가 더 신경써주어야 할 부분을 도와주세요
글고 과학쪽에도 엄마가 해줄수있는 부분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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