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애처로운 내 아들...

글쓴이 우가맘

등록일 2005-01-04 11:34

조회수 2,6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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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응급실에...울 아들은 초등2학년..맘인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촌(여아)와 고모랑 공부도 같이 하구 저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어젠 채기가 있어 한의원에 다녀왔는데 밤에 자다가 갑자기 깨서는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을 10분 넘게 하는겁니다..사이사이 부르면 대답도 하곤하는데..어찌나 놀랐던지
병원 의사말로는 12살 까지는 밤에 자다가 돌아 다니기도 한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집에 와선 또 한차례..밤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답니다..
애 아빠말론 공부 땜에 스트레스받아 그런거 같다는데여..출근은 했는데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심정 맘들은 이해가시져?
혹시 같은 경험 있는 맘들 글좀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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