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1학년인데 영어때문에 여러 학원에 전화문의했었는데요. 튼튼영어는 월 8만원으로 주3회 수업이구요.오전에 전화영어 수업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저와 같은 나이의 따님을 두셨군요 저도 영어교육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그런데 큰아이는 신기한 영어나라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놀이식으로 가다가 마자막 단계에서는 학습지단계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어려워지니까 아이가 싫어하더군요 튼튼영어는 테이프가 재미있게 잘나와서 들으면들을수록 흥미롭고 귀에 쏙쏙들어와요 단 엄마랑함께 만ㅇ이들어야 수업이 재미가 있어요시작한지는 2개월이 되었어요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교재는 기존에 나온 교재에 비해 꽤 괜찮다는 평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