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들어와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에 큰 애 (99년 1월생, 딸)가 입학통지서를 받게 됩니다. 키는 115cm, 몸무게가 25(좀 나가죠~)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학습면에서도 뒤떨어지진 않아 보입니다. 근데 한두달에 한번씩 꼭 소변을 싸서 옵니다. 큰병원도 가보니 급박뇨라고 해서 방광의 기능이 약해서 방광이 다차기도 전에 쏟아버리는 거랍니다. 자기도 노력하는데도 안 누고 싶다가도 소변이 마렵다고 생각이 들고부터는 오래 참지못하고 변기가지 가서는 싸버립니다
유치원교실안에 화장실이 있는데도 이렇게 싸는데 학교를 보내려니 걱정입니다. 혹시 복도에서 싸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지 않을까..밝은 성격이 소심해지지 않을까.. 병원에서는 나이가 듦에따라 점점 나아진다고 합니다. 1년전에 비해서는 소변싸는 횟수는 좀 줄어들긴 했는데.. 이대로 초등학교 보내서 아이보고 이겨내라고 하면 무리일지 판단이 서질 않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좋은 조언 꼭 부탁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