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맘님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지방 친정에서 내내 키웠습니다. 주말에 집으로 데려와서 주말은 전적으로 아이 위주로 생활하면서요. 작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아이를 데려와서, 제가 없는 동안은 친적할머니께서 봐주십니다.
주말에 만나 애틋하게 지낸지 오래되어, 1학년이 되었지만 저와 함께 잡니다. 남편은 아이방에서 자구요. 남편은 직업상 새벽 출근에 야근이 잦아서 방을 따로 쓰는 것에 대해서는 남편이나 저나 서로 별로 불만이 없습니다. (오랜동안 친구로 지낸터라, 자타가 공인하는 친구 같은 커플입니다.).
저는 6년가까이 떨어져 있던 것이 아쉽기도 하고 데리고 자면서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것이 아이 정서에나 저에게 많은 행복감을 줍니다. 그런데 친정부모님께서는 떨어져 재워 버릇하라고 걱정을 하시네요. 아이도 혼자 자는 것은 무서워합니다. 저도 어릴때 귀신 생각에 이불 밖으로 발도 못내밀고 잤는데 싶어, 꼭 혼자 재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엄마랑 누워서 떠들고 안고 자는게 행복감을 주고 받는데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제가 뭘 모르고 하는 생각인가 싶기도 하구요. 지나시는 길에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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