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상담사례를 둘러 보고 용기내어 문의 드립니다.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입니다. 세살 때부터 영재판별 받아보라던 말을 그냥 흘려보내고 다음해 네살 때 또다시 다른 분들께 권유를 받아 받아보았지요. 상위 3%이내이니 꼭 교육을 받으라고 전화 많이 받았었는데, 영재센터는 엄마들 치맛바람때문에 온 아이들이 많아 오히려 능력을 죽일 수도 있으니 집에서 하던 대로 두라는 아는 선생님의 말씀과 지금처럼 초등에서 고등까지 채계적인 영재교육이 잡히지 않았던 때라 초등 4학년만 되면 울며겨자먹기로 해외이민을 가야한다는 등 주변의 상담과 시범학습시 선생님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 교육을 받지 않았는데 다음해 이사를 와서 놀이수학 선생님, 학습지 선생님들이 다시 테스트 받고 교육시키라고 또다시 얘기가 나오고 선생님께서 직접 알아봐 주시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울 아들이 수업을 받으려 하니 대학부설이든 사설기관이든 모두 초등생 이상이니 초등학교 들어가면 꼭 오라는 대답이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엄마가 제대로 뒷받침을 못해줘서 좋은 능력 썩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다섯 살때 부터 과학자가 되겠다고 인터넷도 게임보다는 과학사이트를 즐기고 다양한 과학서적을 즐겨서 아주 많은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또 교구를 구입해 여러가지 실험도 해보고 있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변에서 학습뿐아니라 만들기와 미술, 피아노 등 창의적으로 다방면에 잘 한다고들 합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고 열의가 있을 때 엄마가 제대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좀 더 잘 이끌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어떤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 대학부설등 영재교육센터도 초등3년 부터 모집을 하는 것 같아서 초등1년 되는 아이에게 적합한 곳은 어딘지 궁금합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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