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 3학년 올라가는 여아입니다.
영어 환경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2학년 초에 튼튼영어 시작해서 쥬니어단계->지금 My Day 5권째 막 들어섰어요.
아이가 튼튼영어를 너무 좋아하면서도 스스로 듣기가 참 안되는군요.
여러번 윽박지르다가, 그만 두게하겠다고 협박도 하다가 이제 어느정도 자리 잡은거 같아요.
아직도 스스로 테잎을 찾아서 듣지는 않구요, 엄마가 분위기 조성을 하고 같이 듣게끔 해요.
같이 따라 읽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요.
이틀정도 들으면 1주분 내용을 다 외워서 따라하는데 요즘 고민입니다.
3학년부터 교과과정에 영어가 있잖아요?
그 수업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어느정도의 준비를 해야 하는지, 수업방식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참 궁금합니다. 저희 아이가 튼튼영어 교재를 펴놓고 그림을 보면서 문장을 떠올리는데 여태 읽을줄은 모른답니다. 제가 따로 알파벳이나 파닉스를 가르치지도 않았구요.
선생님께서는 스테핑 어헤드 과정에 들어가면 쓰기도 조금 나오는데 그정도면 된다고 하시는데...
윤선생이나 다른 학습지, 학원 다니는 아이들은 읽고 쓰기를 빨리 하니 엄마 마음에 초조하네요.
아이가 튼튼영어 너무 재미있다고 하고 저도 좀더 여유를 갖고 계속하려고 하는데 정말로 2-3년 푹 빠뜨리면 귀가 뚫리고 말문이 열리나요?
기탄 스탠퍼드 영단어를 같이 병행하면 어떨지요?
무지한 엄마에게 선배어머님들, 도움 좀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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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튼학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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