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작년 10경에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하셔서 아이가 많이 산만하다고 하더군요.
선생님은 아이가 수업을 많이 방해한다고 하면서 집에서 지도를 잘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좀 산만한 편인 것은 유치원 선생님한테도 들은 이야기고 그냥 어릴 때는 다 그런 것이지 싶어서 내버려 뒀는데, 학교 선생님한테서도 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괜찮다고 하고, 저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그냥 내버려 두게 됐죠.
그런데 새 학년이 돼서도 같은 문제로 담임선생님께 지적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도 잘 못 사귀는 것 같고, 선생님한테 야단도 많이 맞는 것 같은데, 가만히 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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