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 동감이 가네요. 저도 얼마전에 딸아이를 엄청 (매우 많이) 혼냈거든요.근데 아이 체력이 따라줘야 하는데 ,건강한가요? 저희 아이는 아토피 에다가 알레르기성 비염, 그리구 천식도 조금 있고요. 겨울 방학 막바지인데 해놓은게 하나도 없어 무척 혼냈었지요.막상 개학하고 보니 모든아이들이 거의 다 비슷비슷하던데요.조금 여유를 줘 봤어요 코가 맹맹하다 못해 아예 막혀서 숨쉬는것도 힘들어 하고 모든게 엄마들의 지나친 욕심 아닌가요,아이들은 쉬어가고 싶은데, 저도 쉼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좋은게 있음 확인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구입도 하는데, 수학 문제집은 저희 아이가 좀더 많이 가지고 있네요.저는 피아노 말고는 학원 보내는게 없어요,영어도 집에서 제가 가르치구요.수학은 문제집 풀때 시간을 한번 재어보세요.10분정도 분량이면 정확하게 다못해도 스톱 을 해야 한답니다. 시험같고 성적이 확인되고 하니까 다음문제는 더 빨리 시간 안에 들려고 할려고 하던걸요. 우리아이랑 친구 해도 되겠네요.조금 천천히 하자구요. 어차피 아이를 위해서 하는건데. 억지는 역시 안되더군요 즐겁게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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