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는 초딩가기전까지 책도 많이 읽지도 않았고
학습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학습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이는 사실 1학년때 도여대여와 여름방학동안 도서관 출근?으로
독서레벨이 확~ 올라간 경우입니다.
독서레벨이 확~ 올라간 경우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하늘이의 독서문제에 몇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더군요.
사실 음독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도 못했습니다.
분위기 만들자말자 다독으로
다독을 하다보니 속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간 경우입니다.
다독을 하다보니 속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간 경우입니다.
다시 말해 음독을 건너 뛰었다고 볼 수 있지요.
하늘이처럼 꼼꼼하지도 못하고 대충하는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 수도 있겠다 싶네요.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음독을 하므로서 글자와 소리의 일정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가 있는거죠.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가 있는거죠.
(전 사실 정신없이 책 많이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감격 뿌듯 했지요.ㅠㅠ)
이런 과정을 1~2학년까지는 해주었으면 좋았을걸을...
우째우째하다보니 건너뛰어버린겁니다.
우째우째하다보니 건너뛰어버린겁니다.
그러니까 3,4학년 시기인 묵독의 시작하는 단계를 앞당긴 꼴이었지요.
덕분에 긴 문장을 의미의 단위로 끊어 읽게되는
의미 중심의 글읽기 최초로 삐그덕거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3~4학년때 닥치는 대로 자기보다 수준높은 책들도 겁없이 읽고
배고픈 사자처럼 아무렇게나 채워 넣은 듯한 느낌입니다.^^;;)
3~4학년때 독서의 기초 기능을 익히는 시기에 방대한 독서량만으로
만족했던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해보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만족했던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해보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다독보다 정독으로 좀 더 빨리 자리잡게 해주어야했었는데...
깊이있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어야했는데...
깊이있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어야했는데...
하늘이는요..
건성건성으로 휘리릭 자기가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챙겨갑니다.
머리, 꼬리 다 떼어버리고 자기맘대로 재해석버리는 것도 다반사고요.
건성건성으로 휘리릭 자기가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챙겨갑니다.
머리, 꼬리 다 떼어버리고 자기맘대로 재해석버리는 것도 다반사고요.
그런 다독에서 얻은 정보나 지식... 의미조각들이
걍~ 둥둥 떠다닌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걍~ 둥둥 떠다닌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덜렁거리는 남자아이라서 더 그럴지도 모르지요.
6학년되어 삐거덕거리는 국어와 독서능력을 보면
속독학원 무지 좋아하는 엄마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속독학원 무지 좋아하는 엄마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언젠가 다독으로 만든 데이터베이스가 그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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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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