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된 아들이 너무 말을 안듣고 늘어져 있는데다 틈만나면 컴퓨터게임 하면 안되냐고 그래서 일요일을 제외하곤 안하는 걸로 규칙을 지키고는 있는데요 할일을 모두 마치면 하루에 한시간씩 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도서목록표를 짜서 책 10권 읽으면 장학금 1000원씩 주는것은 해봣는데 효과적이긴 했지만 게임에 중독된 경험이 있는 아이라 걱정스럽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저희도 가끔 아이가 컴퓨터 하고 싶어할 때 시간을 정해두고 하도록 하되 대가라기 보다는 아이가 해야 할 일 목록을 정한 후 그 일이 끝난 후 30분간 활용할 수 있다는 정도로 제안합니다. 컴퓨터를 활용할 때 어떤 스케줄로 활용할지도 미리 논의하고 사용하도록 하기 때문에 공부를 위해 활용하는 것과 순수 오락성 게임을 적절히 조절하도록 하지요. 최소한 평일 중에는 게임 자체에 빠지지 않도록 아이가 해야 할 일이 모두 끝난 후 정한 만큼 하도록 하고, 타이머를 세팅해둡니다. 아이가 컴퓨터할 때 옆에서 제가 책을 보면서 시간 조절을 확실하게 체크하기도 하지요. ^^
우리도 2학년 남자아이라 게임을 엄청 좋아합니다. 1학년 때부터 조건부 게임을 시켜서 지금까지 잘 지켜지고 있지요... 게임은 숙제와 책읽기 자기의 할일등을 다 할때 30분씩 큰 인심쓰듯이 시킵니다. 아이도 만족하고 있고 자기가 공부등 할일을 안하면 컴퓨터 할생각도 안합니다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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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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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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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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