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초짜 학부모인데요. 오늘 총회에서 반대표를 뽑는데 다들 망설이고 있어서 제가 덥썩 손을 들어버렸네요. 아이가 하나라 시간이 많거든요. 그리고 여린 남자아이라 용기를 내서 자원했는데 문제는 제가 경험도 없을뿐더러 성격이 리드하는 성격이 아니라 조용히 보조할 성격이거든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 이시간에는 너무 후회가 되네요.
아이를 위해서 하는 일인데 오히려 내 아이에게 소홀해 지지는 않을까?
어떻게 운영을 해나갈까?
또 돈은 들까? 얼마나 들까?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 괜시리 잘못해서 선생님께 미움만 사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어떻게 1년을 지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에게 조언도 해주시고 용기를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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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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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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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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