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족 소개하기 종이를 나눠주시지는 않았나요?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집 모양으로 그려진 종이를 받아왔어요. 그 모양대로 본떠서 만들고 속에 사진도 붙이고, 내용도 쓰고 아이에게 축하인사도 해주고 꾸며서 코팅해서 내도록 하셨지요. 만약 혼자서 발표하는 유형이라 해도 미리 어떤 내용을 말하면 좋을지 대략 콘티를 짜주셔야 해요.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도록 가족을 사진이나 그림을 그리고 그 옆에 말풍선 달듯 설명을 붙이면 아이들이 설명하기에도 좋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엔 "신입생이자 주인공인 우리 아이" 사진 근처에 입학 축하나 일종의 wishing message를 남겨주세요.(저걸 우리말로 어떻게 풀어야 맞을까요... 소원도 아니고, 바램인가..?) 전 꾸미기 귀찮아서 대충 펜으로 그림그리고 파스텔이랑 색연필로 색칠하고 행운과 성장을 상징하는 뜻으로 종이학 세 마리 접어서 붙여주었지요. ^^:;
작년에 우리 아이 하는 것 보니까 일단 현재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을 중심으로 가족의 장점을 위주로 말하는 것이더군요,가족얼굴을 그려서 발표하기도 하고 사진을 붙여서 발표하기도 하는데 에를 들면 엄마: 나이는 몇살이이고 별명이 있다면 왜 그런지,직업여부,엄마가 잘하시는 것 --요리,컴퓨터 등등,어쩔때 엄마가 좋더라 등이였던 것 같습니다.보통 엄마,아빠,언니나 동생이 있기때문에 앞에 말한 것만 이야기해도 꽤 길어요.대부분 우리엄마는 무엇을 잘하십니다,아빠는 어디에 다니시고 저랑 어떻게 놀아주십니다 등으로 끝나는 것 같더라구요.이렇게 준비한 것을 가지고 학교가면 발표할 사람 손 들라고 하고 발표하면 사탕 같은 것을 주시더라구요.집에서 발표하는 것까지 연습시키세요. 거창하게 안해도 된답니다.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기도 한데요. 일단 생각을 꺼내기 위해 마인드맵이나 브레인 스토밍을 이용해보시면 좋을듯 한데요. 그리고 나서 아이와 다시 글을 써보는 것이죠. 가족들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으로 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간단히 적으면 좋겠지요. 가족의 별명을 지어주는 것도 재미있어 하겠지요. 답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일단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시는게 첫번째 입니다.
은반디
답글
혜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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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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