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1 입학한 딸이 있는 맘 입니다 초4오빠가 이미 학교에 다니는 동안
학교에 많이 쫓아 다녀 학교가기는 싫어하진 않지만,성격이 낯을 좀 가리고
좀 깔끔하고 그래서 그런지 한달이 다 되가도록 친굴 못 사귀는것 같아
걱정되요. 7세때도 친한 단짝 친구가 없어서 그냥 동네 아파트 친구들과
밖에서 놀때 만나게되면 놀고 아님 집에서 혼자 놀고 그랬거든요.
친한 친구 하나가 길 건 너 아파트로 이사가서 자주 못만나 가끔 그집에 가서 놀고
하는 정도고요... 어젠 친한 여자친구 아직 없냐구 했더니 아이들이 이미 다 짝
만들었다구 하면서 자기만 없다구 그러잔아요. 자기는 소풍갈때도 아마 선생님
손 잡고 가야 할거 같다구 하면서 맘이 좀 그랬는데 아깐 학교에서 전화와선,
학교 끝날때 마중나와 달라구 하더라구요. 자기 오는데 외롭다구..
이걸 어째요. 저도 사람 가리는편인데 어떻게 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내야하는지
저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 입니다. 아이가 덩치는 큰데 약은 친구들 말한마디에 상처입고
의기 소침해 한다는 유치원때 선생님 말도 좀 걸리고... 다른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경험있는 엄마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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