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을 위한다면 안 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큰아이 4년을 해주었고
작은아이도 1년을 했는데 좋은 느낌은 단 한번 밖에 받지 못했답니다.
지금에 와선 차라리 내 아이에게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낫다고 판단. 올해는 안하려고 했는데
5학년 임원구성이 안됐다고 담임선생님이 수업을 안 하고 학부형들을 다시 부르고
말이 아니었어요. 이름은 올려 놓았는데 어쩔수 없는 굴레라는 생각까지도 하게 됩니다.
임원을 해야만 아이에게 잘 해 줄거라는 생각은 우리 부모 부터 버려야 하고요.
어쩌면 선생님을 탓하기 보다 엄마들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선생님과의 관계보다 위에서 다른 엄마들도 이야기 하셨지만 엄마들간의 불편한 관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돈쓰고 기분 상하고 또 말 세지 못한 엄마들은 상처를 받기도 해요,
아이들의 인생이 초등에서 끝날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헤쳐나가야 할 부분이고
우리 아이들 현명합니다. 임원 쉽게 생각하고 들어가 봉사만 하는 그런 자리는 아니더라구요.
엄마들이 각성합시다. 별난 선생님이 있기도 하지만 학교 정책상
할 수 없어 초기엔 그런 분위기를 느끼기도 하지만 5월이 지나면 선생님과의 문제는
거의 없고 엄마들간의 묘한 분위기 거 무시못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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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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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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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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