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잠도 못자면서 1월생 아들의 입학을 고민한 엄마라죠~~^^
그런데 막상 입학시키고 나니 뿌듯한 마음뿐이군요^^하핫//
7세 인데다가 체격이 워낙 작아서 걱정했는데...그런데로 괜찮네요..
1학년1반 1번..역시나 키번호는 1번이더군요..^^;;..하지만 아이가 자기 번호가 엄청 멋지지 않냐며
자랑을 하니..한편으로 다행이다 싶고,,한편으론 어의없는..하핫..111이라고 멋지다고 온 친척집에
전화로 자랑을 하네요..전 왠지 속상한 맘도 쪼메 있었거든요..그래도 아이가 좋다니 저도 좋더군요..
형아라고 부르던 같은 유치원친구와도 잘 지내더군요..첨에는 형아라고 했다가 이름도 부르고 헷갈려
하더니...이젠 자연스러워 졌어요..걱정하던 제가 무안하게(??)잘 지내주니 아들한테 고맙더군요.
젤 작고 ..얼굴도 애기같다며..선생님도 신경을 써주시니 고맙구요~~7세의 장점일지도..하하~~
아들이 책가방을 메고 혼자 10분거리의 학교를 혼자 등.하교하는 모습이 어찌나 자랑스럽던지..(도치엄마옝ㅅ~~)학교에 첨 입학시킨 부모맘이 다 이렇겠죠^^..
부모인 저도 신기하고 ..숙제나 준비물 챙겨주는것이 유치원하고 또 다른 느낌으로 오네요..잼나네요..
전에 게시판에서 막상 입학시키고 보면 왜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다던 글이 생각나네요..저두 그렇거든요..
열심히 하는 아들만큼 저도 열심히 노력해..아들의 든든한 도움이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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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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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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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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