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글쓴이 스마일

등록일 2005-03-28 10:07

조회수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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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1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애들 공부 가르치시기 너무 힘드시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엄마표 공부를 시켜 왔습니다.
 
초1이 되다보니 우리애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고 잘하는지도 궁금하고
연산도 기탄으로 열심히 시켰습니다. 저 딴에는
그런데, 주위에서 다른 엄마들도 그러시지만, 선생님들께서도 연산을 진짜로 잘 시켜야 한다고들 하시더군요. 저희 아이도 세자리 더하기 빼기를 할 정도인데, 들어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연산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선생님 말씀)
그래서 구몬 테스트를 받았더니, 상급중에서도 상급으로 나왔더군요.
그래도 이번주부터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체계적으로 진단및 테스트가 필요할 것 같더군요.
 
그런데요. 국어가 문제입니다.
이때까지 국어를 기탄으로 계속 해 왔습니다.
단계를 보니 E5단계 더군요. 그런데, 애가 성격이 빨라서 그런지 지문과 문제를 대충 읽고 문제를
풀다보니 틀리는 경우가 생겨요.
3월달부터 웅진씽크빅을 하고 있는데, 이해력보다는 사고력, 창의력에 더 중점을 두다보니
애도 저도 약간 힘들어 하고 있네요.
주위에서는 이해력이 먼저다. 하시면서 다른 것을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높이나 구몬을 생각하고 있는데,
망막합니다.
책을 정독을 안하고 대충 빨리 읽으려고만 하다보니, 이해력 부족이라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요즘 제가 옆에 앉아서, 국어공부를 합니다.
 
국어, 이해력이 우선인데, 타고난 머리 때문일까요?
제 욕심에 차지를 않네요.
이해력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 아이라서 쉬운것도 읽고나서 "엄마한테 이야기 해줘" 하면 앞뒤 다 빼먹고 생각나는 거만 이야기 한답니다. 그 책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못 알아 듣죠.
계속 그런식으로 하다보면 실력도 는다고는 하지만,  조바심과 욕심때문인지, 짜증도 좀 나고 그러네요.
 
쉬운 책으로 계속 읽다보면 이해력이 신장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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