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입학생 엄마입니다.
일전에 학부모총회때 반별로 모였을때 선생님께서 필요한 용품들을 설명하시면서
<구체물상자>라는 준비물에 대해 말해주셨는데요...
여기엔 숫자카드(1~99),바둑알,빨대같은걸로 만든 수막대(?)같은게 포함되있었는데요...
좀 큰 박스에 작은 우유곽6개를 일일이 시트지로 붙이고 그안에 넣어오라고 하시데요..
근데 숫자카드 만드는게..
3*3 크기로 프린트(이것도 컴이없는집은 무리인듯...뭐 그냥 매직으로 써도되겠지만...)해서
(찢어질수있으니까)코팅을 해오라시던데....
이 작은 걸 어떻게 코팅하는지 아시나요?????
저희 애학교 문구점엔 코팅해주는데가 없는데... 큰 문구센타가면 가능할까요???
일일히 하나하나 해야되는지 쭉 붙여서 코팅하고 잘라야되는지... T.T
총회때 설명들은 엄마들이 10명정도 되는데.. 저같이 듣고 봐도 잘 모르는게 있는데..
참석못한 엄마들은 얼마나 난감할까 제가 다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번주까지 준비하라고 주간계획표에 있어서 다시 상세하게 설명이 될줄알았는데
오늘 학교갔다온 애 말이 선생님책상에 하나 있으니까 모르는 엄마들은 와서 보라고 했다네요...참...
친정어머니 말씀이 그냥 두꺼운 마분지에 적어가면 될거라며 코팅해오란 선생님은 첨이라하시더군요...(초등학교앞에서 오랫동안 문구사하셨거든요... ^^ )
그래도 첫애를 학교보낸 엄마맘이 그냥 그렇게 보내기가 뭐 하더라구요...
코팅하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셨는데...
암튼 걱정입니다.
숫자카드 코팅해보신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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