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요구하는 독해력 및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국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국어지식, 문학의 각 영역별 교육내용을 살펴 기본부터 준비해야 한다.
지필평가의 주된 대상이 되는 읽기, 쓰기, 국어지식, 문학 영역은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서로 연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영역별로 공부를 하기보다는 글을 통해 각 영역을 통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학년 (긴글보다 짧은 글로 문제 풀이 시작하자.)
첫째, 글을 소리 내어 읽도록 한다.
간혹 아이들 중에는 글을 대충 읽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처음 몇 번은 소리 내어 읽도록 해야 한다.
둘째,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간단한 문제를 풀도록 한다. 아이가 글을 읽으면 부모님은 들으면서 글과 관련된 문제, 예를 들면 ‘주인공은 누구인가?’ ‘무슨 일이 있었나?’ ‘이것은 무엇을 지시하는 말인가?’ 와 같은 간단한 질문을 하여 아이가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3학년의 경우는 긴 글을 끝까지 읽은 후 질문을 하기보다는 문단별로 끊어서 읽게 한 다음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셋째, 국어지식의 주요 내용을 따로 정리하여 기회 날 때마다 공부한다.
3학년의 경우 국어지식 영역의 내용을 무조건 암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엄마가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하여 접근해야 한다.
4학년 (글 전체를 읽고 묻고 답하는 연습을 )
4학년의 경우도 3학년과 공부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3학년의 공부방법에 다음의 점을 보충하여 지도하면 좋다.
첫째, 글 전체를 읽고 묻고 답하기 활동을 한다. 문단으로 끊어 읽는 것이 아니라 긴 글을 읽고 영역별 학습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하여 독해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영역별 학습내용은 교과서의 맨 앞부분에 글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면 된다.
둘째, 국어사전을 가까이 두고 사용하도록 한다. 컴퓨터 사전이 아닌 국어사전을 이용하여 낱말을 찾도록 하여 국어사전 찾는 법뿐 아니라 용언의 기본형 알기,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데 이용한다. 글을 읽으면서 모르는 낱말이 나왔을 경우 문맥을 통해 추측하여 보고 사전을 찾는 것이 오래 기억될 수 있어 효과적이며 사전이 없는 경우에도 지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첫째, 글의 종류에 따른 구성상의 특성을 파악하며 글을 읽는다.
정보 전달의 글, 설득하는 글, 친교 및 정서 표현의 글로 나눌 수 있는 교과서의 제재글을 읽으며 글의 특성을 살펴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설득하는 글인 논설문의 경우 처음, 가운데, 끝부분으로 나누어 보고 주장에 대한 근거를 찾는 활동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한 지문에 성격이 서로 다른 글을 섞어 놓고 문제를 풀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문제집은 보충 설명이 없는 것으로 풀게 한다. 보충 설명이 되어 있다면 아이들에대한 정확한 실력을 알기 어렵고 학습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문제를 풀게 하고 싶다면 보충 설명이 전혀 나와 있지 않은 문제집을 풀도록 한다.
보충 설명이 되어있는 교재는 스스로 학습이나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는데 자료로 이용한다.
좋은 점수를 받고 싶으면 단기간에 반짝 공부 하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간을 정해 놓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면 국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것이 좋다.
독서는 독해력 및 어휘력 향상에, 일기 쓰기는 글감 및 주제 찾기와 같은 국어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니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사에서 중요한 부분만 올립니다.(일부 재구성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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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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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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