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알게 된지 1년이 넘은것 같네요.아이가 7살때 받아쓰기가 안되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 알게 된 곳입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글들을 보니 반성이 되네요.
오타도 많고 성의 없었던 글도 보이네요.
맘스쿨은 저의 스트레스 해소 장소 였던것 같습니다.
또,많은것을 배워 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요즘에 특히 제가 관심을 갖는것은 미술입니다.
아이가 어릴때 못해준(제가 아이 5살때 까지 직장생활을 했거든요-그때의 생활을 매우 반성하고 있음) 부분이 너무 안타깝고,미안할 뿐이네요.
지금 꿈은 방이 하나만 더 있다면, 미술만 하는 방이 따로 있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하교후 집에 오면 한시간동안 같이 그리고 오리고 합니다.한시간이 부족하죠.
별 성과도 없는것 같고 28개월된 우리성우 옆에서 방해 공작으로 산만하고 정신없고 물감이 뒤죽박죽 ,,방이 엉망 정말 소마굿간 같지요,효율성은 없지만 놀이라고 생각해요.
왜 이런걸 옛날엔 몰랐을까...반성하면서.. 우리 큰아들은 흥미는 있는데 실력은 황당합니다.화가가 될까, 과학자가 될까, 고민이네 이런말을 들을때 골이 아픔니다,그 정도로 미술실력이 엉망이거든요, ,
우리작은 아들은 엄마 색칠요,,그림요..더 좋아하네요.
미술은 저에게 하나의 숙제입니다.이번 방학때 한달 만이라도 보내야 하는지 정말 정말 고민이네요.
이것 저것 시간이 안맞고,,여러가지로,,,,,,집에서 이렇게 매일 하면 좀 나아질런지.......
미술을 잘하려면 전시회도 많이 가보고 해야한다길래.생각한것이 조금 유치하지만
명화를 화장실에 쫙 붙여놓았어요.A4 크기인테요.물에 젖지 않은 종이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아이도 흥미로와 하더군요.아이가 제목이랑 화가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이방법 괜챦죠.
자료가 없는 분은 명화 색칠해서 일주일에 하나씩 화장실에 전시해도 괜챦을것 같네요..
오늘도 이렇게 수다를 떨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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