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오늘 처음 받아쓰기를 해 왔는데 100점을 받았더군요.
너무 잘했다고 칭찬 듬뿍하고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약속도 하고 기를 팍팍 살려주고
받아쓰기 노트를 보니 우리 아이가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 정확히 다 맞았더라구요.
수상하여 지나가는 말투로 물었더니
다른 친구들도 다 책보고 한다고 뭐 어떠냐고 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림장에 그 내용을 써서 선생님께 이야기를 드려 컨닝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지
혹 그럼 선생님께서 너무 나무라지는 않을지...
경험있으시거나 그런 경우에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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