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접어드는 정은이의 유치원 선생님이 어제 전화를 했더군요.
스승의 날이라고 그저께 딸아이와 제가 함께 그린 선생님 얼굴을 코팅해서 선물로 주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려고 전화를 하셨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딸아이가 고쳐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워낙 딸아이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니 그것도 민망하더군요)
무엇을 말로 표현하는것이 아직 서툴다고 하더군요.
이해를 하고 행동을 하는것은 다른아이와 같은 수준인데 한번 질문을 하거나 말을 시작하면 잘 하는데 말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필요하다네요.
그러면서 책을 읽어줄때 대화식으로 하라고 하던데
사실 저는 책을 읽어줄때 어떤것을 확인하면 않된다고 해서 그냥 책만 읽어주고 다 읽은 다음에는 내용에 연관해서 한두마디 하고 말거든요.
우리 아이 이제 40개월 접어드는데 책을 읽을때 어떻게 해줘야 아이의 표현력이 나아질까요?
올바른 책읽기에 관해 맘님들의 답글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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