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많은 도움만 받고..좋은글 읽고만 갔는데 오늘은 일학년을 무사히 접한 안도감에
몇자 적어볼까하구요...^^*
울아들래미는 99년 2월생 쌍둥이랍니다.
통재가 불가능한 관계루 같은반에 넣었답니다.
(유예나 취학이냐 고민한끝에 얻은 학교생활인데 현재까지는 유예시키지않은걸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성향은 전혀다르고 능력도 다릅니다. 같은점이 있다면 생년월일이 같다는거 달랑 하나지여...^^*
첫째는 인지도 어느정도 되고 책도 제법 많이 읽습니다 특히 과학동화를 많이읽고
한자를 공부하다보니 어휘력도 제법 됩니다..
둘째는 첫째가 공부하는동안 설겆이를 하기도하고 그것도 없으면 방바닥긁다가
아빠나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수다떱니다...
너두 책좀보구 할일좀 하라고 잔소리했더니 마지못해 기탄국어를 펴들고 주어진 분량을 시작했답니다.
그도 잠깐 욕실 청소를 하던제게 다가오더니 엄마 내가 대단한 발견을 했어 하더군요.
녀석을 좀 아는지라 기대를 했는데 역시 대단한 발견이었어요.
엄마~글을 마치면 문장끝에 마침표를 찍잖아?
그런데?
그런데 그렇게 하기싫으면 이러케하면되....!!!
돌아다보니 이녀석 꼬딱지를 동글하게 뭉쳐서 문장끝에 붙였답니다....뜨아~
늘 이런식의 사고를 하는 이아이가 내눈엔 그리 문제로 비쳐지지않지만
학교란 곳은 어쨋거나 모범생이 다니기 좋은곳인지라
첫째녀석 학교간지 한달만에 그림그리기대회에서 상을 받아왔습니다.
물론 둘째의 그림은 듣고보면 맞는데 그림만 봐서는 뭔그림인지 알아볼수 없으니.....
모두들 둘째가 상처받을까 첫째에게 크게 기뻐해주지 않았습니다.
첫째녀석에게 크게 칭찬해주고싶고 둘째녀석 상처주고싶지않은게 부모맘인데
두녀석을 동시다발적으로 행복하게 해주자니 참 힘드네요.
아래 하두 귀여운 녀석들이 많길래...저두 몇자 적고싶어졌네요....존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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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주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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