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정보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초등2학년 딸아이를 둔 맘입니다.
작년 1년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친구관계도 원만하고 워낙 성격도 좋아 늘 딸아이를
믿고 인정하며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 되더니 자주 상처를 받고 집에 돌아옵니다.
남자 아이들이 자꾸 때리고 괴롭힌다고...... 늘 있는 일이고 아이들 생활이 늘 그러하기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하루에 꼭 한번 이상 어쩔땐 3 ~ 4번이나 학교에서 틈틈히 전화를 걸어오곤
합니다. 딱히 급한 일이 있거나 준비물을 빠뜨린것두 아니고 누가 우유를 자기 옷에 부었다던지
(실수로 그런거 같은데...) 누가 자기를 자꾸 괴롭힌다던지 현재의 근황 등 내가 볼땐 구지
지금 엄마한테 전화로 얘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실들을 집에와서 엄마와 상의 해도 되는 일들
(학원 몇시에 간다던지 오늘은 문화센타 가기 싫다던지 엄마 나 청소하고 갈께 등등)을
(학원 몇시에 간다던지 오늘은 문화센타 가기 싫다던지 엄마 나 청소하고 갈께 등등)을
이야기 합니다.
처음엔 워낙에 어딜가던지 엄마한테 항상 허락받고 말하고 가라고 교육을 시켰기에 좋은 습관
이려니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선 웬지 불안해 집니다.
혹시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2학년 반 아이들과 적응을 못하는 건 아닌지
요즘아이들 워낙에 방과후 시간이 빠듯해서 같이 노는걸 지켜볼수가 없어서 상황파악이 안됩니다.
학기 초라 잠시 더 지켜봐야 할지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요즘아이들 학교가기 싫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중앙일보에 얼마전에 나왔던거 같은데......
혹 우리아이도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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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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