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된 아들을 둔 맘입니다.
요새 바둑을 배우고 싶다고,,,바둑 학원에 보내달라고 합니다.(울 아들 바둑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아빠도 저도 바둑에 관해서는 아는바가 없어서, 어찌해야 모르겠네요.
아들이 배우고 싶다는데, 막을수도 없구, 답답한 마음에 이곳저곳에 알아봤더니, 어린이 바둑학원은
월 8만원에 매일 가서 배우는 거더라구요..중년의 아저씨(선생님) 두분이 계셨는데, 저희 아이가 어린
지라 그분들한테 맡기기가 좀 망설여지더라구요. (왜 그런 분위기 있잖아요. 옛날 기원....)
이상하게도 울아들 내성적이고, 낯선곳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인데, 그런 엄숙?한 분위기속에서도
저한테, 다니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또, 알아본것은 인터넷에 있는 키즈바둑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일단 학원보다는 싸지만, 컴퓨터 앞에서 있는 모습이 웬지...싫어서리...
학원을 보내자니, 꽤 비싼 학원비가 부담이 되네요..사실, 영어를 지금 하는것보다 더 좋은 걸로 하고 싶은데, 수업료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데, 갑자기 티도 안나는 바둑을 하자니,,망설여지네요..
이 어린나이에 바둑을 시작하면, 과연 어느 부분에 도움이 되나요? 궁금합니다.
바둑에 관해서 아시는 분, 많은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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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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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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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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