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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합니다. 어떡해야 하죠.

글쓴이 직장맘

등록일 2005-05-04 19:08

조회수 4,3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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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남자아이만 하나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밖에서 많이 놀았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했는데, 옛날 버릇 나옵니다.
1달 정도는 집에오면 전화하고 잘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집에 엄마가 없다는 걸 아니깐 학교에서 집에 오다말고
친구집부터 들릅니다.
어제 좀 나무랐더니, 집에는 일찍 왔더군요,
전화가 왔길래 학원갔다와서 전화해라 했더니
제가 집에 온 시간, 아직도 집에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화도 없고 말이죠.
매일매일 회초리를 들 수도 없고, 어떡해야 하죠.
제가 일을 그만둬야 하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경험있으신 어머니들, 말씀 좀 해 주세요.
속상해서 죽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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