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작년까지 신나게 놀다 올해 입학했습니다.
직장맘이라 , 7시쯤 아이가 집에 오면 그 때부터 바쁜 저녁일상이 시작되지요.
시간이 없어 학습지도 거의 못 하고 숙제만 간신히 해 가는 지경이지요. 걱정이 많답니다.
이제는 미뤄 두었던 영어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전 원래 학원에 보내는 거 질색이고 누가 오는 것도 좋아라 안 해서 엄마표로 결정했어요.
일단 듣기(동화책)로 시작하려고 All abroad reading(쑥쑥에서 공구) 12권을 사서 어제 처음 들었는 데, 어떻게 세밀히 진행해야 하나 감이 안 옵니다. 듣기를 하다가 차츰 따라 읽히고 그러면 아이들이
그 책을 자연스레 외우면서 영어를 깨친다는 이야기만 무성한 데..
알파벳과 대체적인 음가는 알고 가야 한다는 사람, 이런 저런 성공사례는 들었는 데 정보가 없어서
맘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집에서 영어하시는 분들 , 헤매고 있는 저에게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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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유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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