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님들.....
눈부시게 푸르른날 컴 앞에 앉아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학교 다닐땐 그래도 스승의 은혜을 생각하며 작은 선물이나 카네이션 정도는
삐뚤삐뚤 아이들의 편지와 함께 선생님께 전했던 것 같은데.....
초2년생 딸아이가 학교에서 오자마자 말을 하더군요.
" 엄마 꽃이랑 선물가져오면 다시 돌려보내고, 칭찬표도 다 뺏어가고 청소당번 시킨데. "
어제 작은 카네이션 바구니(5,000) 미리 하나 사 놓은 나에게 아이가 걱정하며 말하더군요.
공문돌리고 아이에게 협박 ?까지 해야하는 선생님이 참 안됐다 싶습니다.
이 상황까지 되기까진 일명 치맛바람 엄마들의 공이 너무나 컸던 탓이겠죠. 씁쓸합니다.
이 현실이......
교육의 현실을 탓할게 아니라 우리 엄마들이 생각을 바로하지 않고는 우리아이들의 교육현실은
미래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을 듯 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밀려와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맘님들 모두들 즐거운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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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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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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