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38개월된 아이랍니다. 무남독녀 외동딸이고요.아직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은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형제가 없어서 외로움을 잘타고 꼭 누군가가 옆에 붙어서 자신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놀아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고달프지요..^^;
매일 매일 유치원에 보내달라는 아이의 성화에 키가 더 크면 가는 곳이라고 둘러대고는 있지만 엄마가 놀아주는게 그리 재미있지만은 않은 모양이에요.^^ 그래서 외동아이를 어떻게 하면 외롭지 않게,그리고 집에 있는 많은 시간들을 엄마가 유익하게 놀아줄 수 있는지 다른 분들의 조언 기다릴께요.전 원래 하나만 낳아서 잘키우자 주의였는데 요즘 형제들하고 집에서도 재미있게 노는 이웃아이들을 보면 동생을 하나 낳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참고로 전 유치원 전에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는 보낼 생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집에서 제가 놀아주는 내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여러 외동이를 두신 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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